[Kotlin] 베이직 기초 문법 (2)

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간단한 코틀린 문법을 전반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. 코틀린은 현대적인 언어의 대부분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중에 타입추론과 타입체크가 편리하고 Nullable 을 도입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시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틀린이 가진 간단한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. When 과 같은 구문은 스위치와 비슷하지만 훨씬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 기존의 자바보다 문자열 템플릿 또한 간결하고 활용범위가 넓습니다.

 

주석

▼ 코틀린은 한 줄 주석과 블록 형태의 여러행 주석을 지원합니다.

 

▼ 블록 주석의 경우 안쪽에 또다른 주석을 넣을 수 있습니다.

 

문자열 템플릿

▼ 문자열 안에서 ${} 구문을 통해 변수 또는 함수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조건문

▼ 대부분의 언어처럼 다음과 같이 if ~ else 구문으로 표현합니다.

 

▼ 위의 구문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for 루프

▼ 다음과 같은 구문으로 컬렉션 요소를 순환할 수 있습니다.

 

▼ index 값이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이 index 값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.

 

while 루프

▼ for 구문외에 while을 동해 값을 순환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when 표현식

▼ 다른 언어의 switch와 비슷합니다. else 의 경우 switch 구문의 default와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.

 

Ranges

▼ Range를 이용하면 해당하는 값이 범위를 벗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▼ 다음과 같이 배열의 길이 대해서도 미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.

 

▼ 특정한 리터럴 값을 생성할 때도 Range 구문을 쓸 수 있습니다.

 

▼ 만약 특정한 범위 내에서 일정한 값을 만들고 싶다면 downTo 또는 step을 이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.

 

컬렉션

▼ 다음과 같이 컬렉션에 대해서 순환할 수 있습니다.

 

▼ when 구문에서 컬렉션의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▼ 컬렉션에 대하여 다음 처럼 filter나 map 같은 고차함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Nullable 

▼ 코틀린은 Nullable 형태의 데이터 타입을 가지고 있습니다. 다음 함수는 null 을 반환하거나 String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. 

 

▼ 문자열을 Int 형태로 형변환 할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때는 Nullable 타입이 되버립니다. 때문에 다음과 같이 값이 null 인지 확인을 해줍니다.

 

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타입체크와 타입캐스팅

▼ is 명령을 통해 해당 인스턴스의 타입을 알 수 있습니다.  

 

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